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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진천선수촌 방문…국가대표 새해 훈련 격려 - 2026 국가대표 훈련개시식 참석…선수·지도자 600여 명 한자리에 - 밀라노 동계올림픽 앞두고 국제대회 선전 기대 표명 - “공정하고 폭력 없는 체육 환경, 체육계 협력 필요”
  • 기사등록 2026-01-07 1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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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일 오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새해 훈련을 시작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체육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날 훈련개시식에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시·도 및 시·군·구 체육회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김우진 선수(양궁), 최민정 선수(쇼트트랙), 김성진 지도자(근대5종)가 대표자 선서를 통해 새해 각오를 밝혔고, 분야별 대표 체육인들은 공정하고 청렴한 스포츠 실현을 위한 ‘케이-스포츠 실천 약속’을 낭독했다.

 

최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2026년에는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등 중요한 국제대회가 많이 열리는 만큼 우리 선수들이 다가오는 국제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체부는 우리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체육 환경 개선에 대한 당부도 전했다. 최 장관은 “특히 공정하고 폭력 없는 체육 환경을 만드는 데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라며 선수와 지도자, 체육계 전반의 공동 노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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